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강릉 여행 1박 3일 다녀온 후기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끝까지 읽고 나면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강릉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및 강릉 여행의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체크인 : 16시 / 체크아웃 : 11시

 

바다가 생각이 나서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1박 3일 강릉 여행 다녀온 지난날들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청량리에서 정동진역

정동진역 해돚이

청량리역에서 막차를 타고 정동진역으로 가서 해돚이를 보는 건 흔한 일이죠

저희는 그렇게 1박 3일 강릉 여행 출발을 했어요.

이 때는 코로나가 없는 시기라 사람이 많았어요.

 

해는 제대로 못봤지만 아쉬운 마음을 접어두고 강릉역을 가기 위해서 기차를 기다렸어요.

 

강릉역에서 안목커피거리

강릉역과 안목해변

강릉역을 도착하니 강릉 여행 체감이 들었어요.

저희 같이 뚜벅이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어떻게 돌아다녀야 하나 싶지만 강릉은 교통시설이 괜찮아요.

 

강릉 여행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합니다.

저희는 강릉 안목커피거리 가기 위해서 강릉역 맞은편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이동을 했어요.

시간은 대략 1~20분 정도 걸립니다.

 

안목커피거리와 카페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체크인은 오후 4시부터이기 때문에 안목커피거리 시간을 좀 보냈어요.

 

바다 구경을 하면서 카페에서 커피도 여유롭게 한 잔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안목해변에서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도보로 이동을 했어요.

바다 구경하며 여유롭게 가서 그런지 1시간 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

초당순두부마을과 순두부젤라또

안목해변에서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이동을 하니 시간이 오후 1시였어요.

아직 3시간이 남아서 호텔에 짐을 맡기고 저희는 걸어서 초당순두부 마을로 이동을 했습니다.

 

걸어서 20분 내로 갈 수 있어요. 배가 고팠기 때문에 강릉에서 유명한 초당순두부를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걸 줄 서서까지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고, 한 번쯤 먹어볼 만은 하다 정도였어요.

 

그리고 식사 후에 바로 인근에 있는 순두부젤라또를 먹으러 갔습니다.

줄을 서서 사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초당순두부는 안 먹어도 순두부젤라또는 꼭 드세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체크인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내부사진과 호텔뷰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체크인 후 내부와 내부에서 본 바깥 풍경이에요.

저희는 하프오션뷰를 선택했기 때문에 훤하게 바다가 보이는 건 아니었지만 만족했어요.

 

내부가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다음에 오게 되면 전체뷰로 가보려구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여행의 밤

강릉 중앙시장 입구와 강릉 월화거리

강릉 여행 밤을 맞이해서 강릉 중앙시장을 가보기로 했어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도보로 이동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로 15분 이내로 갈 수 있으며 요금은 6천 원대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강릉 중앙시장 입구에서 강릉 월화거리로 이동을 해서 구경을 했어요.

 

너무 예뻐서 강릉 여행 필수코스로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중앙시장은 무조건 가니까요.

 

강릉 중앙시장 아이스크림 호떡

강릉 월화거리 구경 이후에 중앙시장에서 이렇게 군것질도 하구요.

 

아이스크림 호떡 꼭 드세요. 엄청 맛있어요. 그 외에도 먹을 것들이 참 많죠.

 

저희는 닭강정과 회를 포장해서 다시 택시를 타고 세인트존스 호텔로 이동을 했어요.

그리고 숙소에서 한 잔을 하며 마무리를 했지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안녕~

강릉 바다

강릉 여행의 마지막 돌아가기 전에 바다를 구경을 했어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안녕...

 

그리고 돌아가기 전까지 저희는 강릉 시내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택시를 타고 강릉 중앙동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맛있는 걸 먹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요.

 

강릉 중앙동 여고시절 카레떡볶이와 오월 카페

강릉 여행에서 시내를 가는 건 흔하지 않을 텐데요.

 

저는 강릉에서 학교를 다니는 지인이 있어서 추천을 받았어요.

강릉 시민들이 강추하는 떡볶이 !

 

여고시절이라는 곳이에요. 카레떡볶이가 유명하고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생긴 건 일반 국물떡볶이인데 신기하게도 떡볶이에서 카레맛이 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맛있고 좋았어요. 현금이나 계좌이체만 됐었기 때문에 참고하세요.

 

그리고 걸어서 가까운 곳에 오월 카페에서 나머지 시간을 보냈어요.

5분정도 걸린답니다. 카페도 참 예쁘죠 ?

 

그렇게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1박 3일 여행을 마무리를 했습니다.

 

한눈에 정리하기

  1. 강릉 여행 뚜벅이로 어렵지 않아요.
  2.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참 예쁘고 좋아요.
  3. 위 내용 이외에도 할 것 정말 많습니다. 강릉 여행은 여러 번 가세요.

 

같이 읽을만한 문서

- 통영 여행 후기가 궁금하다면?

2021.03.26 - [여행] - 통영 여행 3박4일 후기

 

통영 여행 3박4일 후기

통영 여행 3박4일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통영 여행 속에서 다녀왔던 통영 관광지 위주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통영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꼭 읽어보시고 통영 여행 일정에 도움이 되

happylets.tistory.com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강릉 여행 1박 3일 후기를 알려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이 글이 유익했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